지금은 기억나지 않는다.
그 남자에게 어떻게 왜 연락이 왔었는지
아니면 내가 잘못 기억하는 것일 수도 있다.
그 사람이 내게 연락한 것이 아니라
내가 그 사람에게 연락한 것일수도 있다.
우울한 생일이 지나갔고
마음은 싱숭생숭 했던 와중에
단 하나, 확실한건
난
미친 년이었다.
아파할 틈이 없다
신속 정확하게
[플상미] 숨겨진 일기장과 같은 상태메세지와 프로필 사진 (0) | 2023.06.23 |
---|---|
[플상미] 미쳐버린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까 (0) | 2023.06.22 |
[플상미] 또다른 자서전 프로필사진과 상태메세지 (0) | 2023.06.20 |
[플상미] 묵묵히 내 곁을 지켜온 일기장 프로필사진과 상태메세지 (1) | 2023.06.19 |
[플상미] 프로필과 상태메세지의 의미 (0) | 2023.06.18 |
댓글 영역